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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스커피, ‘더 뉴 화이트시즌 뱅쇼시리즈’ 리뉴얼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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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비즈=박혜선 기자] 꿀스커피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기존의 겨울시즌 메뉴인‘뱅쇼시리즈'를 리뉴얼해

‘더 뉴 화이트시즌 뱅쇼시리즈’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.


프랑스어로 뱅(vin)은 ‘와인’을 쇼(chaud)는 ‘따뜻한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‘뱅쇼’는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와인에 시나몬스틱과 과일 등을 넣어 끓인 후 마시는 음료로 겨울철 비타민 충전과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졌다.


꿀스커피의 화이트시즌 뱅쇼시리즈는 차갑게 뱅쇼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상그리아도 준비돼 있다.


상그리아는 스페인어로 피를 의미하며, 해당 메뉴는 레드와인 베이스에 사이다를 넣고 레몬과 블루베리,

시나몬스틱이 토핑으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.


이번에 리뉴얼된 ‘더 뉴 화이트시즌 레몬뱅쇼’는 진한 레드와인 베이스에 상큼한 레몬이 두 배로 넣었으며

‘더 뉴 화이트시즌 레몬 상그리아’는 진한 레드와인 베이스에 상큼하게 두 배로 더해진 레몬과 블루베리, 탄산의 청량감을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.


더 뉴 화이트시즌 뱅쇼시리즈는 전국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배달 앱을 통한 배달주문도 가능하다.


꿀스커피 메뉴개발팀은 “추운 겨울 꿀스커피와 함께 따뜻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뱅쇼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"며 "앞으로도 꿀스커피는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을 약속드린다”고 말했다.


이어 “꿀스커피에서 리뉴얼한 더 뉴 화이트시즌 뱅쇼 시리즈 모두 논알콜 음료로 레드와인과 과일의 본연의 맛을 함께 느끼며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"며 "리뉴얼된 메뉴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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